우리는 빛을 설계합니다
라이트룸 스튜디오는 서울에서 시작된 미니멀 사진 스튜디오입니다. 과한 연출보다 대상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에 집중합니다.
히스토리
2018년 작은 채광 스튜디오로 시작해, 현재는 자연광/인공광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상업 촬영을 수행합니다.


미션
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, 합리적인 가격과 투명한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.
팀

한서윤
수석 포토그래퍼

박지후
리터처

김다인
스튜디오 매니저
스크롤 갤러리




스튜디오 맵
